8/23/18 목,
열왕기하 20:1-11

하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렸다. 왜?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고 우상들을 다 찢고 산당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그렇게 의지하며 형통한 삶을 살았던 그에게... 왜? 라는 의문이 먼저 내 머릿속을 스친다. 아직도 내 안에는 말씀대로 산 자에게 내 기준대로의 복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하나님의 때는 나의 생각과 다르다.
이런 상황에 놓였다면 의문이 들고 슬픔을 감출수 없을것이다. 그러나 죽을것 같은 상황에 놓일지라도 더욱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다 헤아려 알수는 없지만 엎드려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을 보이시는 분이시다. 어떤 상황이 나를 흔들지라도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능력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