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토) - 
열왕기하 21:1-26

히스기야 왕이 죽고 그의 아들 므낫세가 왕이 된다. 그는 산당을 다시 세우고 우상을 다시 만들어 섬기게 된다. 도움말에 아합왕 만큼이나 우상숭배를 하였다 설명되어질 정도로 악행을 일삼게 된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한순간이 되어버린것이 씁쓸하다.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삶을 살아갈때 나역시 그리 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그러기에 내게 문제가 있든 없든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것이 삶이 되어야 한다. 아버지 히스기야의 생명이 연장이 되고 얻어진 아들이 아버지의 신앙을 따라 살지 못했기에 더욱 안타까움만 남게 된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항상 가장 좋은 것이다. 그를 살리시고 또다른 역사들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하시지만 그뜻에 부응하는 것은 당연 자신의 몫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므낫세로 말미암아 히스기야의 열심의 흔적들은 남겨지지 않고 사라져 버리고 말게 됨을 기억하자. 지도자의 책임과 온전함은 막중함을 또 새긴다. 
하나님이 멸하신 이방민족보다 더 큰 악행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의  운명은 처절하게 그려질 것이다. 악한 아버지 므낫세의 모습이 아들 아몬에게 이어짐은 더 무섭게 와닿는다.  정말 제대로 잘 살지 않는다면 고스란히 내자식에게 답습 되어지고 마는 악행들을 잘라내지 않는다면 더 악해질것을 심각하게 고민해본다. 염려가 아닌 내힘으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로 한다.
나로 인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는것을 함께 보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