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18 토,
열왕기하 21:1-26

므낫세는 열두살에 왕이되어 히스기야가 헐고 찢은 산당을 세우고 우상을 섬긴다. 구지 헐어버린 산당을 다시 세운것은 그것이 얼마나 큰 죄인가를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15년 연장받은 삶을 교만하여 실패한 아버지 히스기야를 보고 자랐기에 아마도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배우지는 못했던것 같다. 평생 신앙을 잘 지켜왔어도 마지막을 잘못하여 대대로 악을 행하고 하나님을 등지며 살아가게 됨이 참으로 안타깝다. 이땅에서의 나의 삶의 끝은 어떨까? 끝까지 믿음을 지켜내고 더 나아가 나의 마지막이 이전보다 나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더 친밀하고 가까워지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뿐만이 아니라 뒤에 오는 후손에게도 나의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줄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큰 복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매일 하나님을 바라고 묵상함을 즐거워함으로주께 더욱 가까워지는 삶으로 믿음이 더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