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2장1절-20절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 정직히 행하며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한 왕 요시야가 등극한다. 8세의 어린 나이로 왕이 되지만 아버지의 악함을 따르지 않고 옳은 길을 선택할 줄 아는 하나님 경외함이 있었다. 아버지를 본받지 않고 의로운 길을 가는 요시야 왕은 성전을 수리하는 일을 한다. 좋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 좋은 길로 가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인도함이 있다. 성전 수리하는 중 발견한 하나님의 율법책은 요시야 왕을 회개케 하며 더 겸비한 왕이 되어 말씀 대로의 개혁을 감행케 했다. 요시야를 향하여 여호와께서는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하신다. 말씀대로 반응한 요시야에 대해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로 반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주의 말씀을 받는 부드러운 마음이 되기를 원한다. 말씀 앞에 겸비하여 옷을 찢으며 통곡하는 회개가 있기를 원한다. 마음으로 시작하여 행동으로 옮기는 삶 속에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반응이 '나도 네 말을 들었다' 하시는 친밀감을 갖기를 원한다. 회개할 기회를 주심이 은혜다. 은혜에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