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3장1절-20절 -
여호와의 성전이 온갖 우상들의 집성촌이 되었다. 거룩한 곳, 거룩해야 할 곳이 가장 더러운 곳이 되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까.. 다윗이 그랬듯이 요시야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렸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이 내가 본받고 따라야 하는 삶 일것이다. 말씀의 권위를 존중하고 순종하는 사람, 이 한 사람의 지도자의 선한 영향력으로 인하여 유다 모든 사람들과 함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언약의 말씀을 따르기로 하니라' 멋진 지도자 밑에 멋진 따르는 자들이 있다. 나 한사람을 우습게 보지 말자. 난 아무것도 아니라 할지라도 주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길을 가다보면 어느덧 나를 모르는 사이 좋은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져 있지 않을까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이제 요시야가 행한 개혁을 보게 하셨으니 성전된 내 안에 숨어있는 거짓된 것들을 헐고 깨뜨리고 찍고 태우고 제하여 버리는 내 안의 개혁이 일어나기를 원하며 기도로 도움을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