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화) 열왕기하 23장 21-30절
* 요시야는 대대적인 개혁과 영적 각성을 일으킨 왕으로서 요시야처럼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이 그 전에도 후에도 없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럼에도 유다의 심판은 철회되지 않았고, 그 이유는 26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므낫세가 여호와 하나님을 격노케 한 그 모든 격노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자비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사유하기를 기뻐하시나, 악에 대하여 회개하는 마음없이 죄를 계속적으로 짓게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실 수 밖에 없으시다. 악과 공존할 수 없는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선을 좇아 행하는 것을 기대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므낫세 한사람의 악한 행동이 공동체 전체에 퍼지고 이를 통해 하나님을 격노케 한 부분은 요시야의 회개와 개혁으로도 커버되기 어려운 것이였음을 보게된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긍휼과 은혜, 자비를 베푸실 그때에 돌이키자. 내 고집과 생각을 너무 오래 유지하고 버티지 말고, 악에 대해 조명해주실 때 하나님 앞에 즉시로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내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