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열왕기하23:21-30


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같은자가 없었더라... 이런 칭찬을받은 왕이 또 있을까.. 이 구절만 보면 그런 그가 왕이되어다스리는 나라는 태평성대를 이루어야 마땅할텐데... 그 뒤에 바로 이어지는 "그러나..." 하나님은 유다를 향하여 내리신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시고심판하시겠다 성전도 버리겠다 하심에 눈이 머문다. 아무리 영향력있는 왕, 말씀으로 돌아가 개혁하고 순종하고자하는 왕의 노력만으로는 나라의 죄악이 너무 깊숙히 만연했음을... 돌이키고 다시 되돌리기에는 한참 멀리 갔음을 보게 하신다. 심판하시겠다 미리 경고하셨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을 독려하고 일깨워 말씀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회개할 것을 촉구한 왕 요시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애쓰고 수고한 그의 진심이 느껴지는것 같다. 다윗이나 솔로몬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여호와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은 왕'이라 하나님께 칭찬받고 하나님께서 전에도 후에도 이런 왕이 없었다 친히 높여주신 왕 요시야....그와같은 자가 없었다 하시며 하나님께 평가받는다니 얼마나 감사한가... 참 부럽다. 말씀을 깨닫고 즉각 행동으로 옮기는 믿음이 부럽고 익숙해진 죄와 우상을 제하고 제거하고자 용감하게 나서는 용기와 결단이 부럽다. 어려운 상황 내가 어쩌지 못하는 힘든 조건 가운데서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온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말씀을 따르는 요시야와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