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수) 열왕기하 23장 31절-24장 7절

*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이 차례대로 왕위에 오르지만, 아버지가 아닌 그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32, 37절) 마치 가계에 흐르는 저주와도 같이..사단이 그 조상들로부터 계속적으로 내려오는 죄악을 빌미로 하늘법정에서 사람들을 고소한다. 영적인 세계에서도 질서가 있기에 사단이 아무렇게나 사람들을 공격할 수 없다. 우리에게 죄의 작은 찌끄러기, 그림자만 남아있어도 사단을 그것을 붙잡고 우리를 참소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단은 결코 공정한 싸움을 하지 않는다. 빼앗고 속이고 돌려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사단이 우리의 회개치 않은 죄(옳지않은 동기까지도 죄로 여김)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송사하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사단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고소하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시도록 요구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인자와 사랑이 넘치시지만, 또한 의로운 재판장이시기에 믿는 백성들이라 할지라도 악이 넘치고, 무죄한 자의 피를 너무 많이 흘리게 되면 심판 하실수 밖에 없으시다. 더군다나 구약시대 이 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이 아닌가...? 
지금은 사단과의 불공정한 싸움과 그의 참소, 송사 앞에 우리는 예수 보혈로 씻고 회개하고 당당히 하늘법정에 들어갈 수 있다. 의로운 재판장이신 그분 앞에서 예수로 인한 우리의 권리를 되찾고, 그 권세를 가지고 사단에게 선포할 수 있다. 속이고 빼앗아간 것들을 사단으로 부터 도로 찾아올 수 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찬양합니다. 날 위해, 우릴 위해 흘리신 보혈의 능력을 선포하며 사용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그 예수 보혈을 통한 의의 옷을 덧입고 이를 자각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 권세로 악의 모든 공격을 차단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