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3장31절-24장7절 - 

유다의 심판은 깊어진다. 요시야의 시대로 시작하여 여호아하스, 여호야김으로 이어진다. 아버지, 할아버지 요시야가 이루어 놓은 개혁을 버리고 다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선조들의 악함을 선택한다. 이기적인 언약의 믿음을 잊은 세대가 선택하는 것은 반 여호와적인 태도를 취한다.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전에도, 후에도 없었다는 평가를 받은 아버지의 신앙을 보고 자랐음에도 따르지 못한 복도 지지리도 없는 여호아하스의 생은 애굽의 왕 바로 느고에 의하여 폐위가 되고 애굽으로 끌려가 죽임을 당한다. 귀한것을 귀하게 보는 눈이 없었던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의 일생은 비참하게 끝이난다. 어떤 죽음이냐 보다 배후에 내 죽음을 주장 하는 분이 누구냐가 중요하다. 세상의 왕이 주장하는 자라면 보기에 귀한 죽음이라 할지라도 그 죽음 후는 그보다 괴롬과 고통이 없을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믿고 순종하는 자의 죽음은 사람이 보기에 비참하다 할지라도 그 끝의 시작은 새로운 천국으로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복중의 복된 자가 된다. 지금 나의 존재의 이유는 말씀을 따라 이런 천국을 향하여 옳고 선한 것을 선택하며 한 순간, 순간을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말씀에 충실하며 기도로 힘을 얻어 이런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 성경의 인물에 대한 평가는 여러가지다. 내가 이 땅에 사는중, 떠난후 나의 평가가 '작은 일에 충성된 종'이길 원한다. 보고 배우며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며 나의 원함이 아닌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자가 되어 진노 중에라도 그 긍휼하심 안에 보호되어지는 자가 되게 하시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