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수) -
열왕기하 23:31-24:7
요아스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이 되어 석 달간 다스리다가 애굽의 침략을 받고 죽음을 맞게 된다. 참으로 불행한 현실이지만 이 왕에 대한 평가는 악함이였다. 아버지의 옳은 길을 따르지 않고 "말씀을 배반했던 선조들의 삶을 따랐다" 함이 안타깝게 와닿는다.
이왕이면 말씀에 온전한 길을 배우고 지키고 행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나님 앞에서의 이땅의 삶은 잠시 잠깐일텐데 눈앞에 보여지는 것에 먼저 반응하며 힘을 길러 보고자 하는 알량한 인간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돌려본다. 내삶 역시 얼마나 길게 사는것이 중요함이 아닌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것인지를 고민하기를 원한다.
그에 이어 왕이 된 여호야김 역시 그 전차를 똑같이 밟는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추구함보다 애굽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안전한 현실인듯 생각한다. "더 늦기 전에 세상의 허상에 속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라는 도움말을 새겨본다. 내가 오로지 의지하는 하나님 되심을 날마다 기억하며 "하나님 편에 서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