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목) - 
열왕기하 24:8-25:7

또다시 여호야긴과 시드기야 왕에 걸친 악행은 파멸로 치닫고 있음을 본다. 이미 앞선 역사를 보는 시각이 제대로 된 깨달음이 아니라면 역사의 과오를 답습할 수 없다는 도움말의 설명이 와닿는다. 무엇을 보고 배우고 있는가가 중요함을 가르침을 통해 알아가듯 내눈에 보여짐이 주는 교훈을 제대로 깨달아 알아갈때 결과가 어떠한지를 알게 되는듯 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살아가려는 노력과 열심이 수반되어야 할것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아래 내려놓는 훈련을 제대로 하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는 하루였다.
내 자신이 잘 배우고 가르치고 기대함을 갖는 것은 지극히 사실이다. 하지만 촛점이 내가 되어질때 나에겐 실망과 낙심뿐일 수 없음도 알게 하신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님이 허락하신 마음밭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는 것을 연습하는 것을 실천 하기로 결단한다.
여호야긴과 시드기야의 어리석음은 이미 경고한 선지자의 말에도 귀기울이지 않았으며 말씀대로 따라 살아가지 않음이 결국 바벨론의 침공에 의해 망해버리게 됨을 보게 된다.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될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깝다.
기회를 주실때 돌이키려는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묻고 듣고 행함의 실천이 차곡차곡 쌓여져 가기만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