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17

바울은 로마 교회를 방문하여 교인들을 만나 보기를 간절히 원했다. 그 이유는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주기 위함이었다. 하늘로 부터 오는 선물로서의 은사는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편안하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 기뻐하는 단계를 넘어, 다른 사람 에게 복음을 전하여야 하며, 견고히 세워주는 일까지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에 홀로 걸어가지 않고 함께 가며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주고 위로하여야 한다. 나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더 큰 힘을 얻게되기 때문이다. 바울을 통해 로마 교회가 힘을 얻고 로마 교회를 통해 바울이 사도로 힘을 얻고 더 담대히 나아갈 수 있었다. 복음으로 하나되고, 그리스도의 자녀로 부름받은 자답게 서로 위로하며 힘을 주며 나아가는 자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