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장18절-32절 -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고 하신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없다는 핑계를 할 수 없게 하셨다. 지으심을 받은 존재 자체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썩어질 피조물들이 주인이 되었다. 깨닫지 못함은 생각의 허망함, 미련한 마음이 어두어져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었지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이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어 높은 담이 되었다. 그래도 말씀을 보고 듣고 나누며 마음에 찔림이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아직 하나님의 관심이 나에게 있다는 증거이니 감사로 더욱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 나에겐 그 무엇도 의지할 것이 없다. 비슷비슷 하다 하는 인간들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부족하고 미련한 자인 나에겐 아무 소망 없음을 알기에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의지 하는 단계로 더 나가기를 소망한다. 악한 자의 습성이 아직도 많아 살인 죄에 해당한다는 죄를 습관처럼 짓는다. 29절부터의 말씀은 평범하기 그지 없는 나의 삶 속에서 많이 나타난다. 나 죽었어도 벌써 죽었어야 했다. 하지만 십자가의 은혜로 목숨이 붙어 있음이 감사하다. 다들 하는데 뭘.. 하며 나의 죄를 합당화 시키는 내가 되지 않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아니라 하시면 누가 뭐라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하며 순종으로 거룩하고 의로운 좁은 길을 따라 가기를 결단하며 도우시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