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1-16
1-5절...다른 사람의 단점이 보이면 판단하고 정죄하게 된다. 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왜 저래? 이해 할 수 없네' 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내 모습임을 깨닫는다. 내가 지적하고 정죄한 그 모습, 그 행동을 내가 그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은 자기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바로 '그 모습이 내 앞에서의 너의 모습이다' 라는 마음을 주셨다. 다른 사람의 모습은 판단하고 정죄하라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돌이키는 일로 만들어 가야 한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이 하나님 앞에 진노를 쌓는 행위이고 심판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임을 기억하자. 정죄하고 손가락질 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행동이 거울이 되어 나를 돌아보고 돌이키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6-11절... 하나님은 행한대로 보응하시겠다고 하신다. '참고 선을 행하는 자'와 '당을 지어 불의를 따르는 자'를 구별하신다. 지금 당장에는 억울하고 화가 나지만... 보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 보응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면서 세상의 잣대가 아닌 말씀의 잣대를 따라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