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장17절-29절 - 

'참 유대인은 겉모습이 아니라 속사람이 유대인인 사람입니다'  나의 마음에 늘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이 숙제는 풀리지 않는다.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께 갈 때에나 해결이 될라나.. 속 사람과 겉사람의 일치된 모습을 갖기를 원하는데 참으로 힘들다. 겉으로는 그럴듯한 모습으로 꾸며  사람을 속일수 있지만 하나님은 속일수 없기 때문에 그저 하나님께 '어쩌지요..' 하며 하소연 만 할뿐이다. 어제와 오늘의 말씀으로 속 사람의 의로움이 올 곧기를 원한다.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외치는 자가 아니라 삶으로 보여지는 자가 되어지기를 원한다. 유대인이 짓는 하나님을 기만하는 죄를 나도 짓기에 하나님께 날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기도한다. 요즘은 예수님의 십자가가 귀하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한다. 그 십자가가 없었다면 난 어찌 되었을까를 생각하면 끔찍하다. 반복해서 짓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제에 왜 그리 잘난척은 하는지 나도 내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 행하라 주신 율법을 따라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이 진정 거듭난 자가 되어 삶으로 살아지는 보일것이 있는 하나님의 진짜로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