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화) 로마서 2장 17-29절
* 20-23절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내 입술처럼 내 삶이 그에 부합되는지 돌아보게 하는 말씀 앞에 부끄럽기 짝이없다.
진리를 가르치는 자는 적어도 진리따라 살아가려는 몸부림, 처절한 애씀이 있어야 하는데, 나에게 그런 치열함이 있는가?
부담감은 있다. 두려움도 있다. 말씀 전하는 사역의 무게감도 느껴진다. 아이들 앞에 서기 전 가르치는 그 말씀에 대해 내가 먼저 올바르게 반응해야함을 알기 때문에...
오늘 말씀으로 인해 나 자신에게 있어서 경각심을 새롭게 한다. 말씀을 잘 이해하고 깨닫고 가르치길 원하며, 무엇보다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실천이 내 삶에 열매로 나타날 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