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목) -
로마서 3:21-31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 를 나타내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음을 말씀 하신다. 율법을 주심으로 어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주심이 감사이며 그로인해 나를 정죄함으로 묶여 매이지 못하게 하시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을 다시 확인한다. 구원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그 보혈로 믿는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이땅에 살고 있는 한 날마다 나의 죄됨으로 주앞에 나아가야 하는 것을 새겨본다.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심은 나를 주님의 의로 의롭게 만들어 가심이다. 나의 어떠한 행위로 의롭다 할 수 없지만 주님의 죽으심으로 이루어 가시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여겨 주시는 것을 확신한다. 내게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다. 지금껏 나의 나됨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교만히 행했던 자아가 이제라도 깨달음으로 감사할 부분이 되게 하심을 감사해본다. 율법은 폐하기 위함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율법을 완성시키시는 "하나님의 의" 가 이땅에 퍼져 나가야 할 사명을 다하기를 기도하자. 나만이 누려야 할 차별된 것이 아닌 누구나 모두가 누려야 할 온전한 "하나님의 의" 를 기뻐하며 감사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