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목) - 
로마서 7:1-13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한 법 인것이다. 더이상 죄에 매어 살아갈 필요가 없는 것은 단번에 죽어주심으로 죄를 속량하신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하지만 율법이 있어야 함을 율법을 통한 완성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율법은 나를 죄에서 해방 시키지 못하고 정죄함으로 묶어 버리지만 이 율법으로 인해 죄인임을 스스로 인정하며 하나님의 주권하심 아래에 무릎을 꿇게 하심임이 또 다시 새겨진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삶의 의의 열매를 맺어갈 수가 없는 것이다. 여전히 하나님을 주인 자리에 놓지 못하고 내가 원하는 바대로 살아갈때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만들어 버림을 다시 기억하게 된다. 촛점이 내가 아닌 하나님께로 맞춰질때 소망과 생명이 나타나는것임을 확신한다.
힘들기 때문에 외면치 않고 엎드리게 하시고 이런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더 헤아리며 살아가는 삶으로 확장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육신의 행위가 아닌 믿음의 방식과 사랑에 근거한 희생과 용서의 방식으로 선한 율법의 요구를 이룰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