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1절-13절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연합한 자라야만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을수 있다. 육신으로는 사망의 열매를 맺을수 밖에 없지만 얽매였던 율법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되어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는 자들이 되었다. 바리새인 처럼 율법에 매여 죽은자의 삶을 살았던 적이 있다. 그렇다고 율법을 잘 지킨것이 아니다. 율법도 잘몰랐으면서도 코에 갈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이었다. 나 스스로 거룩이라는 테두리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과 상관 없는 율법 놀이를 하던 시절, 정말 힘들었다. 나에게 스스로 규율을 만들어 놓고 사람들을 정죄했었는데.. 이것이 10, 11절의 말씀과 같았다. 그러나 이젠 아니다. 예수님과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연합한 자가 되었다. 그래서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의 말씀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것을 누리는 자가 되었다. 때론 내가 너무 뻔뻔스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여전히 육신으로는 서 현주로 살지만 겉사람의 후패와 상반되는 속 사람이 날로 새로와 짐을 꿈꾸는 기대로 살게된다.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여 함이라' 율법의 유익이다. 율법은 정죄가 아니다. 죄를 죄로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 율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오만방자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율법으로 표현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