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로마서7:1-13


우리가 율법으로 구원에 이를수 없으나, 율법으로인하여 내 죄를 볼수 있고 깨닫게 됨을 사도바울은 계속 설명해주고 있다. 율법은 잘못이 아닙니다. 욕망을 추구하는  인간의 타락한 마음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제 육신의 행위가 아닌 믿음의 방식 사랑에 근거한 희생과 용서의 방식으로 선한 율법의 요구를 이룰수 있습니다/는 도움말을 새겨듣는다.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던 우리에게 죄를 바로 직시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더이상 죄나 율법에 묶인 삶이 아닌 그리스도와 함께 산 자로 하나님의 영의 매임받아 은혜아래 거하는 기쁨을 일깨워준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고 율법이 우리를 자유케 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율법으로 인하여 나의 죄를 깨닫고 나 라는 존재는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없는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내 안에 연약함 악함을 솔직히 고백하고 하나님께로 의지하여 매순간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경험하며 사는 삶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오늘도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