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 (토) - 
로마서 8:1-17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율법이 나를 정죄하고 그로인해 묶여 있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결코 정죄함이 없다라는 말씀에 아멘! 하며 힘을 얻는다. 나를 자유케 하는 것은 오직 주님뿐이시다. 이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기 때문이다.
스스로 의인이라는 기준에 나를 맞추는 것이 내게 정죄감을 갖게 되는 문제였다면 이제 하나님이 촛점이 되어질때 당연 해방이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 그리고 악함으로 죄와 사망에 묶여 지내는 것이 아닌 생명의 법으로 말미암은 참된 해방을 누리는 것을 요구하신다. 더이상 육신에 속한자가 아님은 나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사 그 육신에 죄를 정하시고 그모습으로 죽어주셨기 때문이다. 나에게 어렴풋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아갈때 깨닫게 하셨던 주님의 돌아가심 당시의 육신은 죄인이셨다는 것이 내게 너무 큰 충격이였음을 회상해본다. 그때 나는  "그분은 죄인이 아니시고 거룩한 분이시다" 우기며 고집할때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던... 하나님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죄 때문에 오셨고 나의 죄로 인해 대신 죽어 주셨다.
그 주님으로 인해 내게 주신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생명의 영에 속한 자의 삶인것이다.
또 실수하고 실패하고 낙심하고 절망 가운데 머물러도 일어날 힘을 주시는 영원한 나의 아버지 안에서 풍성히 평안을 누리기만을 기도하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