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18 주일,
로마서 8:18-30

소망중 고난 이라 하여도 우리는 참 연약하기에 고난을 이겨내며 소망을 바라보고 살기란 참 쉽지 않다. 무엇이 기다리는지 머리로는 알지만 견뎌내기 힘들때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다. 한때는 내가 당한 고난이 나를 훈련하시는 과정인것도 알고 견뎌야 함도 알겠는데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 어찌할바를 모를때가 있었다. 결국 나를 찾아와 힘주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조금씩 일어나 다시 나를 살게하심을 경험함으로 힘든 광야의 여정 가운데 또 하나님을 붙들수밖에 없는 고난을 주심에 그것마저 감사하였던 그 순간을 떠올려본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우시는 성령님이 있기에 힘든 광야의 여정이라 할지라도 인내로 또 기쁨으로 걸어가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