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31-39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얼마나 힘이 되고 멋진 말인가.... 하나님이 내 편이 되신다는데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할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나를 위해 내어 주신 하나님이 무엇을 못 주실까.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은 지금도 나를 위해 하나님 우편에서 간구하고 계신다는 이 놀랍고 놀라운 사실을 믿음으로 받을 때... 무엇이 두려울까. 악한 사단이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내려고 환란과 곤고와 박해, 위험과 칼을 동원해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결코 끊을 수 없다. 십자가의 그 사랑이 나를 동여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길 수 있다. 나를 바라보면 너무 연약해서 조금만 툭 쳐도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내 뒤에는 나의 붙잡고 계시는... 결코 넘어지지 않도록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그 사랑, 그 은혜... 기억하자. 늘 곁에 계시는데 내가 너무 분주하고 무관심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기를 기도한다. 오늘도 나를 붙잡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나도 그 사랑에 반응하는 하루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