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월) - 
로마서 8:18-39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팔이팔)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내게 있는 소망은 모든것이 나혼자가 아닌 나와 함께 하는 나의 공동체와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나 혼자 내버려두게 하시지 않으시고 나를 도울 그리고 내가 누군가에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을 경험하며 감사하게 된다.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고난 가운데서도 넉넉히 이기게 하심이 얼마나 큰 감격이며 감사인지를 새삼 다시 또 느끼고 보고 듣게 하신다.
하나님은 항상 내편이 되어 주신다. "나" 한사람에게 맞춰진 하나님의 촛점은 항상 내게 있는 상황들을 통하여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심을 기억케 하신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지식적으로 아이들에게만 전해지는 말이 아닌 내안에서 실질적으로 나타나는 삶으로 주님을 기대하며 대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게 하신다. 정말 나를 위해 오셨고 나를 위해 죽어 주셨다면 내가 그분을 위해 좀 더 희생하고 이해하고 보듬지 못할게 무언가... 나의 촛점이 나에게 맞춰진 교만되고 이기적인 마음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다시 돌려본다. 아버지가 나 때문에 당신의 아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셨다. 이 분은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나를 보시고 돕고 계시기에 또 내마음을 돌이키며 나아가게 하신다. 
" 사랑을 받은자, 사랑을 주신 이를 믿는 자는 어떤 환난과 박해가 와도 두려워 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잃고 비천한 자리에 곤두박질쳐도 마음의 새겨진 사랑의 기억 때문에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가슴 깊이 새기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