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1-18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조상들과 그리스도가 유대인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이 사실 때문에 바울은 마음에 큰 근심과 고통이 있다고 고백한다. 오늘도 복음을 배척하는 사람들로 인해 성령께서 탄식하시며 고민하신다. 내가 구원받았다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지 않기를 원한다.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끊임없이 근심하시며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어야 한다. 멀리 바라보지는 못해도 안디옥 교회 안에 들어온 자들 중에 구원받지 못한 자가 없기를 날마다 기도한다. 구원 받는 자가 늘어가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면서 성령님과 함께 기뻐하는 삶 되기를 기도한다.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믿음으로 반응한 것을 보시고 '믿음의 조상'으로 만드신 하나님이 지금도 구원받을 자를 부르신다. 인간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뜻' 대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향해 '불의하시다' 라고 말하지 말고, 다만 '은혜로다' 라고 말해야 한다.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앞에 늘 겸손함으로 나아가는 자되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