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장19절-29절 -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그릇. 사용처에 따라 귀하게, 천하게 사용되어진다. 오래전에 난 귀한 그릇이 되고 싶었다. 기왕이면... 그래서 그때는 누가 귀한 그릇이라 하면 시기 질투로 그 사람이 막 미웠다. 근데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 귀하든 천하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용하는 것이기에 어디든 무엇이든 사용만 해 주시면 감지덕지.. 하나님의 계획안에 내가 연결되는 것만으로도 황송할 뿐이다. 나라는 그릇을 기억해 주시고 만들어 주심이 큰 축복이기에 뿌듯한 만족과 더불어 감사드린다.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신' 하나님의 선한 의도가 내게도 넘치는 은혜로 더하기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 사랑하지 않은자를 부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가운데  만나 주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한다... 깨끗하게 씻긴 빈 그릇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하나님의 선한 도구의 역할을 잘 감당케 하시기를 기도로 간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