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로마서9:19-29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같은 토기장이의 손에서 빚어져 나와도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으로 다른 하나는 천히 쓰여질 그릇으로 각기 다르게 사용된다 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로 토기장이가 흙에서 그릇을 빚듯 우리가 그분의 손으로 지으심 받은 존재임을 그렇게 구원받을 자녀임을 잊지 말아야 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야 함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신다. 주께서 나의 창조주 이시고 나는 피조물임을 잊고 살다보면 어느새 내가 주인이고 내가 왕인듯 군림하고... 그러면서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고 불평하고 있는 나를 보게된다. 하나님을 가벼이 여기거나 내가 앞서는 교만함이 없기를... 그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말자. 범사에 감사하며 매사에 하나님을 우선에 두는 삶 살기를 원한다.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분의 지으신 목적에 맞게 살아가기를 소원한다. 오늘 목사님 말씀중에 “하나님이 다루기가 쉬운 사람”이라 하심이 계속 머리에 맴돈다. 하나님이 마음편히 쓰시고 싶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께도 또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같이 시간을 또 삶을 나누고 공유하고픈 사람,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으로 넉넉히 넓혀져가고 깊어져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