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30-10:4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 은 의에 이르고,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했다. 그 이유는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잘 몰랐고, 말씀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는 열심이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복종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도움말에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거룩한 말씀도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나의 의를 따라 살아가다 보면 '믿음'이 아닌 '행위'에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하나님의 의에 복종할 수 없게 됨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된다. 결국 하나님이 아닌 내가 주인되고 우상이 될 수 밖에 없다. 내 생각, 내 고집, 나의 의를 자꾸 내세우는 자가 아니라, 말씀이 '그렇다'고 하면 나와 부딪혀도 잠잠히 묵상하고 주께 물으며 나의 고집을 꺾고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