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장5절-13절 -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다. 도움말에 '이스라엘은 율법 준수에 실패하고 언약 백성의 지위를 상실했습니다' 한다. 율법은 의를 행하는 기준이며 순종의 의미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율법을 지킬때에야 비로서 자기 정체성을 찾을수 있었고 그것이 의의 기준이 되며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이 된다. 그런데 그들은 율법의 종이 되어 율법에 억눌린 삶을 살아가는 불쌍한 자들이 되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선민임에도 말씀의 순종 보다는 보여지는 율법 행위에 더 큰 권위를 부여해 끝내는 그 큰 짐에 깔린 자들이 되고야 말았다.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의를 얻은 자에게 믿음의 말씀은 입술에 있고 마음에 있어 능히 순종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이다. 믿음은 신념이나 논리가 아니다. 믿음을 떠나서는 버림 받은 이스라엘 처럼 선택 받고도 택함을 받지 못한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이 믿음으로 행하는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공평하다. 공허한 찬양, 형식적인 신앙 고백으로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가 아닌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받았으니 마음과 뜻을 다하여 드리는 찬양과 신앙 고백으로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