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14-21

말씀을 전하는 자가 없으면 들을 수가 없고, 듣지 않으면 믿을 수가 없으며, 보내심을 받지 않으면 전파할 수도 없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지자를 보내 말씀을 전하지만 듣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하루종일 손을 벌리고 서 계셨지만 돌아 오지도, 순종하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은 선포되고 있고, 그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반응하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된다. 복음을 거부한 이스라엘 대신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자,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들이 말씀을 듣고 주께 나아온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보내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이 전파되어 많은 사람이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하신다. 누구에게든지 복음의 문이 열려져 있기에 말씀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다. 그러기에 복음을 전파할 '보내심을 받은 자'를 하나님은 찾고 계신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라는 말씀처럼 복음을 받아 구원받은 자 답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