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18 수,
로마서 12:1-8

세상을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고 그것을 나의 삶에 적용하며 살아가야 한다. 나의 마음은 자꾸 눈에보이는 세상을 따라가고 상식을 따라간다.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말씀과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곳으로 흘러가게 되는 나를 발견하기도한다. 그렇게 가만 놔두면 세상따라 흘러갈수밖에 없는 나, 이세대가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마음을 새롭게 날마다 변화시켜 가야한다. 의식하지 않고 이것을 스스로 해 나갈수 있는 사람은 없는것 같다. 스스로도 깨달아야 하지만 서로에게 깨달을수 있는 격려와 도움이 반드시 필요함을 느낀다. 그래서 우리에게 공동체를 허락하시고 살아가게 하셨음을 알게된다. 크고 작은 은사와 특성, 믿음의 분량을 주셨는데 그것의 크기와 넓이, 깊이 등등 을 재는것에 온 에너지를 쏟지 말고 온 지체가 함께 주어진 자기일을 감당하며 때로는 다치고 병든 지체를 돕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이끌어 함께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며...그렇게 부르신대로 멋진 공동체를 만들어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