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 로마서12:1-8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그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는 영적예배자 임을 잊지말고 살아야 한다. 이세대가 아닌 하나님께 속한 사람답게 하나님의 일 그분의 생각에 더 관심을 두고 우선으로 반응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야 한다. 몇달 전 내 계획과는 정 반대로 일이 진행되던 그때가 생각난다. 보통 그런경우에는 불평하고 불안해하는 것이 앞서곤 했던 그래서 일을 지레 그르치고는 말던 나인데 무슨 마음인지 “내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걱정 안합니다” 라고 입술로 되내였던 것이 그래서 스스로도 놀랐던 그 때가 생각난다. 그리고 몇주가 지났을까 역시... 하나님의 기가막힌 계획의 일부였음을 보고 경험하고 확신하게 하셨다. 믿고 기대했던 것이 얼마나 잘 한 일이었는지... 그 후로는 예상치 않은 일 앞에서도 감정으로 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일이 잦아졌다. (여전히, 자주, 실수와 실패도 하지만... 그래도) ‘머리와 가슴에 들어온 메세지를 몸의 행동과 실천으로 체현할때 진정한 예배 영적예배가 완성됩니다’는 도움말처럼 머리로만 알고 또 가슴으로만 와닿는 말씀이 아닌 삶을 움직이는 말씀이 되도록 몸으로 행동으로 순종하며 믿음으로 담대히 반응해보자.
3-8 이와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받은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지만 그것으로 공동체가 세워지고 완전한 “하나됨”을 이루게 하심을 배운다. 도움말에 에베소서 말씀처럼 우리 각기다른 이 은사들을 통해 서로서로 연결되어 아름다운 성전으로 잘 자라가기를 바라고 기대하며 기도하게 된다. 오늘 목사님께서 신앙은 공동체 속에서 익어가는 것-이라 하신 말씀이 공감되며 와닿았다. 나는 저렇게 살아야지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늘 보고 배우며 함께 예수님을 더 알아갈수록더 겸손히 사랑과 긍휼로서 하나되는 우리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