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18 토,
로마서 14:1-12

모든 사람이 믿음도 다르고 그 크기도 다르고 단단함도 다르다. 그렇기에 서로를 향해 비판하거나 업신여길 이유가 없다. 다름을 향해 비판하는것 만큼 쓸데없고 어리석은 일이 없다. 그러나 내 중심적 삶을 사는 우리는 다름이 상당히 불편하고 거슬리고 때로는 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다. 쉬운일만은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용납하고 세워주는것이 성숙한 공동체의 모습임을 말한다. 은혜에 거하지 않으면 내 의식적으로 자꾸 내 생각을 돌이키고 다른것도 사랑할줄 아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숙된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는 참으로 어려운것 같다. 은혜에 거하자. 은혜안에서 더 성숙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에 더 노력하는 삶이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