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토) - 
로마서 14:1-12

"다름을 인정하는 공동체" 라는 오늘말씀의 제목으로  내가 속한 공동체를 바라보는 마음을 다시 깨닫게 된다. " 나를 받아주신 주님의 마음" 을 안다면 과연 나와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는 곱지 않을 수 없고 너그럽지 못할게 없음을 돌아보게 하신다.
믿음의 없음의 모습을 판단하지 말아야 할것은 내모습이 그랬으며 나중에 내모습이 그렇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라 하신다. 말씀은 하나님 이시다. "육신이 말씀이 되시어 이땅에 오심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모든 자가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죽으심이 나에게 주시는 의미가 새록새록 느껴진다.
"믿음의 약한자도 믿음이 강한자도 모두 그리스도의 식탁에 초대받은 손님임을 기억하십시오" 라는 도움말을 가슴 깊이 새겨본다. 내가 감히 그리스도의 손님을 무시하고 인정하지 못할 자격없음을 고백하게 된다.
다른 사람은 모두 나와 같은 수 없음을 다시 인정하고 내가 어떠하든지 내가 속한 공동체가 어떠하든 모든 판단은 주께 맡기고 기도와 말씀의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의 가장 기본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