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장13절-23절 -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곧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 하시는 것같다. 비판하고 판단하는 것을 보면 정말 사소한 것이 많다. 내 고집, 내 의, 내 상황과 판단이 옳다라는 마음이 다른 사람의 행동과 모습을 보며 비판하게 되는거 같다. 그런데 그것들이 생명과 무관한 것들이다. 하지만 그런 일들을 통하여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렇다고 말씀에 순종하고 생명을 귀히 여기는 일에는 관심이 부족할 때가 많다. 예민할 것에는 무뎌지고, 무뎌져야 할 것에는 예민해지는 사단의 전략에 무너지는 연약한 모습.. '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며 사도 바울은 권면한다. 그렇다. 서로 서로 함께 애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배우게한다. 또한 비판이 아닌 내가 먼저 다른 사람들이 실족하지 않게 말과 행동,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의를 기울여 다른 사람들이 실족하여 넘어지지 않는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누군가는 먼저 해야한다. 부족하지만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비판의 자리를 비우고 섬김의 자리를 지키는 자가 되기를 결단해본다. '화평의 덕을 세우는 자는 오직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라는 말씀 안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원한다. 성령님안에서의 의로움이 평강으로 또 희락을 마음에 이루는 자로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가되어 하나님을 만땅 기쁘시게 하는 쓸모있는 참 그리스도 인이 우리 안디옥 모두가 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기도로 하나님께서 일하시기를 의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