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1-13
예수님은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다. 사람의 비방을 받으셨지만 참음과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갖으셨다. 이제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는 나도 '나를 기쁘게 하는 삶'이 아니라,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 특히 남편의 약점을 담당하고 기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쉽지않다. 그래도 또 다시 일어나 걸어갈 수 있는 힘은 '말씀' 때문이다. 이번 연합부흥회가 개인적으로 참 좋았다. 늘 듣던 이야기 였지만, 성령충만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또 다른 의미와 능력으로 다가왔다. '내 생각이 아닌 말씀에 순종하고,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나의 죄인됨을 인정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라가는 삶' 그것이 곧 승리의 비결임을 알기에 또 다시 힘을 내어 믿음의 행진을 하기로 결단했다. 정~말 말씀이 힘이다. 말씀이 나를 살린다. 그 말씀이 위로이고 소망이다. 나를 살리기 위해 주신 말씀을 다시 붙잡고 나아가게 하시고 말씀이 나를 덮어 순종의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