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로마서14:13-23
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비록 좋은 동기와 뜻에서 비롯되었다 하더라도 그로인해 분열과 비방이 야기된다면... 아무리 상대가 억지스럽다 하더라도 정죄하고 비판하기보다 먼저 걸림돌이 될 만한 것은 치워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섬김이고 사랑이 아닌가 싶다. 내 믿음 내 신념 만을 고집하며 타인을 정죄하고 깎아내리는 행동은 서서히 공동체를 죽게만들고 결국 나또한 피해갈 수 없음을 잊지말자. 왜 저렇게 하지? 라 고개를 가로젖고 손가락질 하기는 쉽지만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긍휼히 여기어 배려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그런 마음들이 쌓이고 쌓여 더 성숙해지고 깊어짐을 기쁨으로 보고 배우게 하신다. 상대방은 안중에도 없는 사랑없는 신념이나 절제없는 자유는 한 형제를 넘어뜨리고 파멸로 몰고 갈 정도로 그 위험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진정 강한 사람은 약한 지체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권리는 포기하되 사람과 사랑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는 도움말들이 마음에 와닿는다.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마음... 이 말이 여러면 입을 꾹 닫게 하고 한번 진심으로 더 웃게했다. 주일을 주님 더 생각하며 보낼수 있게 했다. 오늘 내게 꼭 필요한 말씀 듣게하심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