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로마서15:1-13

1-3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1절에서 3절 말씀을 묵상하며 아 나는 내게 기쁨이 되는 일 그것이 늘 우선이 되게 살았구나 깨닫고 보게하신다. 내게 또 내 가족에, 쬐끔 더 나아가 내가 사랑하는 이웃과 친구 이들의 기쁨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기도 하고 열심을 내는 나를 본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 내 만족 내 의로 비롯되는 열심/섬김에는 금새 한계가 온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 보다 연약하고 소외된 이들을 먼저 찾아가시고 돌아보시며 그들의 참된 기쁨이 되어 주셨다. ‘예수님은 편한 길이 아닌 기록된 길을 가셨습니다. 짐 지우는 삶이 아닌 짊어지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발은 늘 부르텄고 어깨는 늘 무거웠습니다’/는 도움말이 뭉클하게 마음에 울림으로 다가온다. 조금이라도 더 편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갖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높아지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고 비판하지만 그게 내 모습아닌가. 부끄러워도 말씀앞에 솔직하게 나를 드러내며 돌아보고 회개하여 돌이킬 줄 알아야한다. 나를 돌아보자. 상대의 약점을 끌어안으려 억지 노력하기보다는 나는 그럴수 없는 연약한 사람임을 먼저 인정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내 좁은 마음을 소망의 하나님으로 채워가자.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시게 하실 주님을 바라보자! 예수님을 본받아 한 마음 한 뜻 한 입으로 영광돌릴수 있도록 나는 죽어지고 내 안에 예수님이 드러나게 살기를... 그렇게 서로 조화를 이루며 기쁨이 흘러넘치는 공동체, 개개인의 연약함이 예수님의 강함으로 능력이 되는 아름다운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