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화) -
로마서 15:14-21
복음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그 말씀의 순종한 바울은 그 부르심 앞에 본인의 맡은바에 대해 이야기 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떠한지만을 나타내고 있다. 진정한 복음 전도자의 본이 되어줌은 온전한 삶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갔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이방인으로 믿는자들을 핍박했던 사울이 한순간에 주님의 만나 주심을 통해 변해 되어짐은 결코 우연이 아니였으며 그 후 변한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자로 부끄럼없이 살아간다.
오직 자랑할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않고 피력한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에 나는 얼마나 부응하고 살아가는지를 돌아본다.
과연 복음을 위해 척박한 길을 따라 살아갈 수 있을런지...
조금만 불편해도 내게 힘겹게 느껴지는 일이 몰려와도 주님만을 생각하며 이겨낼 힘이 있는지에는 여전히 자신이 없다. 매일매일 주님앞에서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를 외치면서 내힘으로 해보려고 방법을 찾고 있지는 않은지...
하지만 또다시 말씀을 통해 결단하는 것은 "제대로 된 일꾼의 정석" 을 따라 살아가기로 한다. 바울의 열정이 내안에서 살아 움직이며 나도 주님만을 자랑하는 삶으로 바뀌어져감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