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수) -
로마서 15:22-33
바울은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로마 교회를 방문한다. 서로 돕고 협력 하는 관계를 이루어 가는 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임을 안다. 더군다나 로마 교회의 도움을 받아 서머나 교회를 돕고자 하는 마음을 알리기 위해 바울은 방문하여 그를 알리고자 미리 교제하는 모습을 본다. 내생각이 먼저가 되어 혹여 다른이의 마음은 어떠하든 일 중심으로 우격다짐으로 밀고 나가는 모습이 결코 잘한 일이 아닌것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된다. "이런 사귐의 과정을 생략하면 내게는 정당하고 선한일이 상대방에겐 무례하고 악한 일이 될 수 있다"는 도움말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이것이 배려가 아닐런지...
무엇이 옳다 그르다의 판단 보다 서로 도와 합력함이 선이 되는것을 잊지말자.
"성도의 교제는 서로를 위한 기도로 깊어진다" 는 도움말에 힘을 얻는다. 기도의 파워는 바로 이런것임을 안다. 한번도 대면한적이 없다 해도 기도로 서로 깊어지는 관계가 형성이 된다함이 기대이며 소망이 됨을 고백한다. 오늘도 좀 더 넓은 아량과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를 돌보며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