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18 목,
로마서 16:1-16

함께 도우며 교회를 세워가는 사람들을 문안하라 하신것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또 여러가지 바쁜 일들 가운데 요즘은 좀처럼 정신을 차리기가 힘든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신다. 삶의 우선순위가 정해지면 남을 돌아보는 일, 문안하고 섬기는 일 은 자연스레 나중으로 미뤄지고 마음에는 있으나 행하는것이 귀찮고 힘든일이 되는것같다. 무엇이 먼저라 단정짓긴 아직 어렵지만 무관심하게 흘러가는 이 시간이 후회로 남지 않기 위하여 먼저 하려고 했던것들을 계획해보려 한다. 내가 중요하다 여기던 것 들보다 작은 문안인사와 섬김이 공동체를 회복하는데 더 나아가는 삶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