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6장1절-16절 - 

바울은 편지 말미에 몸은 떨어져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마음된 성도들 문안하기를 부탁한다. '주 안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신분과 인종, 남여 노소가 한 형제 자매가 될 수있음을 알게한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서로를 위해 사랑의 헌신을 하며 그리스도를 빛낸다.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지 않고 동역자의 관계로 맺어질수 있음과 진실된 사역자를 위해 자기의 목숨도 아끼지 않는 헌신의 모습도 보인다. 주 안에서 많이 수고의 댓가를 치룬 형제를 문안함으로 위로를 받게한다. 이렇듯 주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을 보며 마음이 설레인다. 이기적이지 않고 합당한 예절로 존중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고 나보다 남이 낫다는 것을 인정하는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며 그렇게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대한다. '교회는 은혜를 주어 살게 하고, 은혜를 받아 사는 공동체입니다. 뵈뵈가 베푼 은혜가 강물처럼 온 교회를 적시고 다시 흘러 뵈뵈에게 도착합니다' 도움말이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신 갈라디아서 말씀이 생각난다. 그러기에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의 말씀처럼 꾸준함이 필요하다. 무슨 보상을 바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끝이 복되다는 것은 좋은것 같다. 지금 행하고 있는 선한 것들이 후회함 없이 열매로 맺히기 까지 주 앞에 머물러 주의 은혜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