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1:1-14
유다왕 시드기야는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면서도 고난이 오면 하나님의 선지자인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했다. 그러나 시드기야가 원했단 것은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일하셔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되어져 가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너희 행위 대로 너희를 벌할 것' (14절) 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말은 안 들으면서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복은 받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지도 못하고 가까이 가지고 못하게 만든다. 도움말에 '징계를 달게 받은 것이 살 길입니다' 라고 말하다. 돌이키지 않는 회개는 회개가 될 수 없다. 옛 마음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새 생활을 하겠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이다. 레위기 26:41-42 에 '나도 그들에게 대항하여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 말씀에 자꾸 토 달지 말고 그냥 '예' 라고 대답하자. 그 길이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