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토) -
예레미야 21:1-14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제대로 기도한다" 라는 도움말의 처음부터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를 다시 묵상하게 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시드기야가 원하는대로 기도함이 나에게도 당연히 그렇게 자행 되고 있을것을 느끼게 된다.
내가 원하는 나의 방법으로 기대하며 응답 되어질 그런 기도의 형태로 나아갈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게 된다.
하나님은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법으로도 이끌어 가실수 있다. 물론 내가 이해하고 있는 방법까지만으로도 당연 인도하실 수도 있으실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맞춰진 촛점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맞춰질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또 새롭게 다가올 것을 바라게 된다.
예레미야를 통해 선포 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과 방법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야를 넓혀갈 수 있음을 기대하게 하신다.
감히 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은혜를 매일매일 조금씩 더 채워가며 하나님 나라를 그려보는 큰그림을 상상하며 하루를 마무리 해본다.
하나님! 지금 당장은 다 깨닫지 못하지만 점차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면서 나의 살길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기도하기로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