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2:10-19

도움말에 '모든 권력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며 모든 권력에는 무거운 책임이 뒤따릅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는 이스라엘과 유다 왕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정의와 공의를 행하고 하나님을 섬길 때는 나라가 형통한 삶을 살았지만, 왕이 자신의 권력과 향락을 위해 탐욕과 압제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행위를 할 때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해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며 알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도 모르고, 아버지의 마음에 관심도 없기에 자기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비록 내가 왕은 아니지만, 어머니로 자녀들에게 그리고 교회 사모로... 신앙의 선배로서 하나님이 주신 힘을 '나'의 행복과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되지 않기를 원한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인생의 그리고 신앙의 선배가 된다는 것이고, 말 한마디에도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 마음의 옷깃을 여미는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