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화) - 
예레미야 22:20-30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듣지 않았던 유다를 향한 예레미야의 심판의 선언을 듣는다. "징계는 경고 없이 오지 않습니다" 라는 도움말에 뜨끔했다. 경고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면 유익하다 라는 설명에는 절대 동감을 해본다.
유다 백성은 일부러 말씀을 멀리하고 무시하고 악행을 그치지 않았다는 설명에 두려움이 느껴진다. 
늘 찾아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대한 믿음이라기 보다 아예 귀를 닫아 버리고 살아가는 모습에 경종을 울려 주시는 말씀이 아닐 수 없다. 늘 평안함이 내게 결코 복이 될 수 없음을 안다. 아무런 일이 없다면 과연 하나님 앞에 머무르며 엎드림이 있겠는가...
그러기에 더욱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이 몸에 와닿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서로에게 유익이 되어야 함을 매일 경험하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민감함이 살아나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쓰임을 받기도 원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매순간의 깨달음으로 마음을 돌려야 함을 잊지말자.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하여 약속하신 바는 대대로 잇는 왕들의 악행의 연속으로 결국은 몰락함이 안타깝다. 하지만...  그모습이 내가 되지 않으리라는 단정도 내리지 못할 수도 있기에 더욱 마음을 말씀으로 돌이키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자로 살아가야 하는것이다. 더 하나님 앞에서 울며 가는 자 되어보자. 결코 말씀에서 떠나지 않으며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며 오늘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