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예레미야22:20-30
21 네가 평안할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1) 말씀을 멀리하고 귀를 닫은 채, 하나님 보다 주변 동맹국들을 의지하고 악행을 일삼은 유다에 최종심판을 선고하신다. 평안할 때 일수록 하나님을 잊기쉽습니다. 평안의 때가 항상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는 시간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내하시는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는 도움말에 공감된다. 평안한가 아니면 어려움가운데 있는가. 스스로에게묻는다. 나는 분명 어려움 가운데 있는 것 같은데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또 이만하면 참 평탄하고 평안한 감사뿐임을 깨닫게 되고... 결국 내가 어떤 상황인가 에 집중하기 보다 ‘어떠한 상황에도’ 변함없이 나를 붙들어라 끝까지 나를 바라보아라! 내게 주시는 말씀같다. 이러면 이래서 저러면 저래서 더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말씀을 붙들고 귀 기울여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야 함을 오늘 더 구체적으로 분명히 배우게 하신다. 모든 상황속에서 말씀으로 기도로 감사로 믿음으로... 버티고 서 있기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고 경험하기를...바라고 기도한다.
2)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 을 가벼이 여기며 살던 것이 습관이 되었다고 유다와 유다왕을 꾸짖는다. 한번 두번 좋은 것은 아무리 해봐도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은 반면에 악한 행동은 죄는 한 번 두번이 어렵지 그 뒤에는 쉽게 몸에 착착 배인다. 떼어내기는 더욱 어렵고.... 그래서 어려서부터 훈련이 말씀으로의 양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습관이란 어린 새가 날갯짓을 백번이나 연습하듯 매일 익혀서 마음에 박힌 것처럼 익숙해진 상태를 의미한다. 그렇게 수십 수백번 하다 결국 훨훨 날게되듯 수없이 많이 파드득 거릴지라도 아직도 똑같아 보일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계속 날개짓 해봐야겠다. 좋은 신앙의 습관이 형성되도록 자녀들을 돕기위해서는 양육하는 부모가 또 어른이 먼저 본이 되어 잘 해야 하는데 나는 부모로 또 교회나 사회에서 어른으로 교사로 그런 제대로 된 믿음의 선배답게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는가 돌아보고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부모, 하나님의 말씀앞에 순종하는 엄마,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아니 닮기위해 애쓰기라도 하는 그런 어른이고 싶다. 같이 애쓰며 함께 기도하고 노력하는 그래서 옆에서 지켜보는 자녀들이 자연스레 어려서부터 하나님 말씀을 듣는 습관을 몸에 마음에 삶에 익히고 새겨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