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금) -
예레미야 23:23-40
" 나는 가까이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하시는 첫구절부터 내게 던지시는 하나님의 질문으로 대해본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하나님을 대하는 나의 마음과 생각과 행실을 돌아보게 하신다.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 있지 않는다면 사람의 눈치를 살피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말을 내뱉을 수 밖에 없음을 분명히 지적해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어야 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악행을 심판 하실 하나님이심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선포 하게 하신다.
오늘 말씀의 제목같이 " 말씀을 도둑질 하는 자" 가 되지 않아야 함을 기억하자.
더욱 말씀 앞에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이루어 가기를 고민하며 기도하기로 한다.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 주셔서 단것도 쓴것도 나누게 하심이 은혜이다. 서로 귀담아 들으며 서로를 세워 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맡은 자리에서 확장 되어지길 소원하며 오늘도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