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예레미야23:23-40
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천지에 충만하게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이목이 나에게 그분의 자녀된 우리들 한명한명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이 때때로는 버겁고 부담스럽기도 한게 사실이지만 오늘은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게 든든하게 와닿는다. 나를 주목하시는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고자 여러 방법으로 문두드리시고 다가오시는 하나님과 어떤 교제를 하고 어떻게 나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했는지 지나간 오늘 하루를 돌아봄이 참 좋다. 내일은 한번 더 하나님 생각하고 묻고 동행하는 순간순간이 오늘보다는 조금 더 많기를 바래본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 생각하느라 바빠서, 천지에 속속들이 숨어있는 아버지의 숨은 뜻과 계획을 찾고 알아가는 그 재미에 푹 빠져서... 더이상 은밀한 곳에 숨을 필요도 없고 나를 부풀리고 포장하고 위선과 거짓에 눌리고 끌려다니는 일도 없도록! 더 하나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고 아뢰고 자꾸만 내 속사람을 말씀으로 기도로 갈아엎으며 죄는 어떠한 모양이라도 단호히 끊어내며 더 예수님으로 채우며 살고싶다.
25-40 거짓선지자들은 자신들의 꾼 꿈을 하나님의 계시인것 처럼 말하고 예레미야의 말을 비하하고 조롱한다. 상대에 맞추어 기호에 맞게 전하는 기분 좋은 가짜메세지가 아닌 말씀을 함부로 가감하지 않고 쓰디쓰고 아파도 들어야 할 말씀을 하나님 주신 그대로 보고 듣고 전하는 예레미야 선지자 처럼 말씀 그대로 전하고 나누며 선포하는 용기와 믿음을 본받는다. 말씀그대로...말씀으로 주시는 위로와 확신 사랑의 메세지를 꼬옥붙들고 내것으로 소화해내며 삶으로 살아내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공동체 안에 거짓선지자를 용납하지 말게하시고 참 선지자의 쓴소리를 청종하게 하소서/는 도움말 기도가 인상깊다. 거짓선지자의 듣기 좋은 소리 참 선지자의 쓴소리를 제대로 분별하며 살 수 있도록 진리로 말씀으로 날마다 깨우쳐주시기를! 그 분별된 말씀으로 성령충만해서 하나님 원하시는 뜻대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