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18 주일,
예레미야 25:1-14
하나님은 유다백성에게 이십삼년간 끊임없이 말씀하셨지만 유다는 불순종으로 심판에 이르게 될것이라 말씀하신다. 이십삼년이면 한번쯤 생각해 볼 만도 한데 어쩌면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로 공동체 안에서 주신 말씀이 나는 아닐것이라는 착각속에 나는 별 문제 없다는 확신속에 살아가지는 않는지 돌아보기 원한다. 그렇게 불순종하고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만족할만한 일상들을 보낼수 있었겠지만 심판은 불순종의 죄를 피해가지는 않는다. 순종은 매일 결단하고 나아가는것이며 그것이 지금의 내 안락함과 즐거움을 앗아갈꺼라 생각되지만 결코 그렇지 않음을 알아간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것은 심판을 피하기 위함이 아닌 참 기쁨을 가지고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아버지의 그 사랑을 누리기 위함이다. 두려워 어쩔수 없이 마지못해 하는 순종이 아니라 기쁨으로 소망을 가지고 기대함으로 또한 나를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자가 되자.